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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남광주농협 새내기 직원 ‘화제’

기사승인 2024.05.24  2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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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주농협의 고은솔 계장보가 광주동부경찰서로부터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사진=남광주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광주광역시 남광주농협(조합장 이영종) 새내기 직원 고은솔 계장보가 최근 광주동부경찰서로부터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고 계장보는 지난달 16일 고객 A씨로 부터 “금융정보법 위반으로 입출금 계좌가 정지되어 있으니 해제를 위해 현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해야 한다는 은행 직원의 전화를 받았다”는 말을 듣고 신종 금융사기에 노출됐음을 직감했다.

이에 신속히 경찰에 신고하고 업무공조를 통해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에 큰 역할을 했다.

입사 1년차 새내기 직원인 고 계장보는 “농협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교육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고객의 자산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는 직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종 조합장은 “갈수록 진화하는 금융사기수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매뉴얼을 만들고 수시로 직원교육을 실시한 결과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경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고객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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