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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농협, 거금도농협과 상생협약 ‘윈윈

기사승인 2024.03.25  13: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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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계수리 전문요원 투입 기술지원... "조합간 장점 결합, 혁신성장 계기"

고흥 팔영농협과 거금도 농협의 상생협약식 현장 [사진=팔영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고흥 팔영농협과 거금도 농협은 농협간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21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영만 팔영농협장과 추부행 거금도농협장 등 양측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장점을 결합해 협동조합 혁신성장의 계기가 되자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협약으로 팔영농협은 농기계수리 전문요원 4명을 거금도농협에 투입해 21일부터 22일까지 농기계 이동수리를 비롯해 사용방법과 유지보수에 대한 기술지원을 했다.

관리기 수리를 받기 위해 현장을 찾은 정성천 거금도농협 조합원은 “지역에 농기계수리센터가 없어 불편이 많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적으로 농기계 점검 및 수리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영만 조합장은 “상생 업무협약을 계기로 농협 본연의 역할 수행을 넘어 동반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연계로 사업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부행 조합장도 “서로 다른 농협의 특성을 고려할 때, 농협간 유휴자산을 활용한다면 시설부족과 시스템 공유를 통한 상호보완이 가능하고 윈윈 할 수 있는 사업이 적지 않다”면서 “팔영농협과 함께 더 큰 성과를 낼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조합원 복리증진과 농협간 상생발전을 강조해 온 정영만과 추부행 조합장의 소신과 신념이 만들어낸 결과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간 고정투자 부담은 줄이고 인력운용 효율성을 높여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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