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ad42

시설하우스 잿빛곰팡이병, 세포막 깨뜨려 방제

기사승인 2023.12.01  17:40:15

공유
default_news_ad2

- 글로벌아그로, 친환경자재 '노재틴' 추천... 살균력-항산화 '오레가노' 오일 함유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작물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잿빛곰팡이병은 수익성과 직결돼 반드시 방제를 해야 한다. 잿빛곰팡이병은 약제 저항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연속적으로 수확하는 하우스 작물의 경우 유기농업자재를 사용하면 더욱 좋다.

잿빛곰팡이병은 딸기, 토마토, 부추, 오이 등 50여 가지 작물에서 발생하는 흔한 병해다. 병원균이 토양이나 병든 식물의 잔재에서 월동한 뒤, 겨울철 시설하우스, 장마철 등 20℃ 전후의 저온다습 환경에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지상부의 모든 부위가 발병 대상이며 특히 잎과 과실에서 심하게 발생한다.

글로벌아그로㈜(대표이사 이용진)은 잿빛곰팡이병 전문 유기농업자재인 '노재틴’을 추천했다. 노재틴은 강한 살균력과 항산화 기능이 있는 오레가노 오일을 50% 함유한 친환경 병해관리 자재다. 작물의 생육 초기부터 개화기, 수확기까지 전 시기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부착력이 우수해 별도의 전착제가 필요 없다.

오레가노 오일의 카바크롤은 살균효과 외에도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 노린재 등 다양한 해충에 기피, 산란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노재틴은 카바크롤을 다량 함유한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로써,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에 대해 높은 기피 활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카바크롤 농축액 살포로 대표적 난방제 해충인 꽃노랑총채벌레의 산란수가 85%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박이응애에도 87% 이상의 높은 기피효과와 살충효과를 유발하는 것이 확인됐다.

오레가노는 세계에 분포하고 있는 유럽 원산지의 민트과 다년생 관목이다. 오레가노의 꽃과 잎에서 추출한 오레가노 오일은 강한 살균력과 항산화 작용을 해 의학용으로 많이 쓰인다. ‘카바크롤(carvacrol)’과 ‘티몰(thymol)’을 주성분으로 한다. 카바크롤은 다양한 해충에 대해 기피효과를 유발한다. 방부제와 살균제 기능을 하는 티몰은 치약과 비누, 구충제 등에 사용된다.

노재틴은 특히 잿빛곰팡이병에 효과가 뛰어나다. 잿빛곰팡이병 세포에 직접 작용해 병원균의 세포막을 붕괴시킨다. 곰팡이의 세포막은 세포의 생존과 막 유동성 및 완전성, 막 결합 효소 활성, 세포 물질 수송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글로벌아그로 관계자는 "노재틴의 오레가노 오일 성분은 이 세포막에 침투해 균열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세포막 안과 밖의 삼투압 조절이 불가능해지고 곰팡이 세포질 내의 물질과 이온이 유출되면서 곰팡이가 사멸한다."면서 "약효평가 시험 결과, 노재틴은 일반적인 잿빛곰팡이병 작물보호제의 약 80%에 준하는 방제 효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글로벌아그로의 잿빛곰팡이병 전문 유기농업자재 노재틴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