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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 장점 흡수, 더 발전하는 대리점 돼야"

기사승인 2023.11.23  23: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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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구보다, 대리점 후계 경영인 연수... 조직관리, 재무관리 등 프로그램 마련

한국구보다의 대리점 후계자 연수 현장 [사진=한국구보다]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한국구보다(주)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리점 후계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대리점 후계자 연수를 대전 유성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와 제반 여건들로 인해 약 5년여 만에 재개된 이번 대리점 후계자 연수는 전국 대리점 후계 경영인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는 차기 대리점 경영자로서의 기업가 정신 확립과 역량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로 조직관리와 리더쉽,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자산 재무관리의 이해 등 농기계 산업현장에서 필수적이고 접목이 가능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한국구보다㈜ 대표이사 스즈키 츠토무 사장은 “시장은 매년 정신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살아 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차기 경영자로서의 역할 인식과 자세 확립, 대리점 운영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여, 선대의 장점을 흡수하여 더 발전해 나가는 후기 대리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수 종료 후, 한일용 영업본부장은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 매년 판매에 힘써주시는 대리점들에게 항상 감사한다.”며 “희망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한국구보다와 함께 동반 성장 해주길 바란다.”며 회사와 대리점 간의 끈끈한 파트너쉽을 강조했다.

한편, 한국구보다(주)는 2000년에 설립되었다. 이후 한국에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밭작물 기기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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