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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로 농어업인 삷의 방식 변화 시작"

기사승인 2023.11.09  09: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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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업위 산하 미래기술특별위원회, 제2회 농림수산미래기술포럼 열어

민승규 미래기술특위 위원장(좌)과 박우량 신안군수가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농어업위]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 농어업위)는 11월 6일 서울 강남구 aT센터에서 제2회 농림수산미래기술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농림수산 첨단기술과 귀농·귀어·귀촌의 만남’을 주제로 지난 4월 구성된 미래기술특별위원회(위원장 민승규, 기술특위) 위원과 다양한 농업분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태평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노령화와 인력부족, 경영비 급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이 첨단기술을 활용해 매력적인 곳으로 혁신되어야 미래세대를 부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포럼은 박우량 신안군수의 기조발제로 시작됐다.

‘테크놀로지가 바꾸는 신안군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스마트양식과 스마트팜, AI, 메타버스, 드론 등 첨단기술이 농어업의 일하는 방식과 농어촌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있다”면서 “적절한 홍보와 마케팅까지 결합한다면 우리 농어촌의 미래가 밝다”고 말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국립수산과학원의 우동식 원장은 ‘청년어업인을 위한 첨단수산양식기술’을 주제로 스마트 양식의 기술발전상을, 국립산림과학원의 배재수 원장은 ‘숲과 과학기술로 더 나은 우리의 삶’을 주제로 임업의 미래를 제시했다.

마지막 연사로 나선 김창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은 ‘2% 부족함을 채우는 농업인 교육혁신’을 주제로 세계 최고의 농업대학인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과 우리 양돈농가 간 선진 양돈 교육 프로그램(WAAM 클래스)의 성과를 소개하였다.

장태평 농어업위 위원장은 “제2회 농림수산미래기술포럼은 다양한 첨단기술을 활용한 귀농·귀어·귀촌, 그리고 산업의 발전상을 엿볼 수 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농업뿐 아니라 임업, 축산업, 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첨단기술을 공유해 우리 농림수산업의 기술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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