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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틀니, 구강상태에 맞춰 제작돼야

기사승인 2021.10.13  2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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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신체부위와 기능들이 노화를 겪게 되기 마련이다. 치아 또한 유기적인 신체부위인 만큼 자연적인 노화를 겪게 되는데, 이로 인해 노년기에는 치아의 기능이 완전하게 상실될 수도 있다.

영구치가 상실된 상태에서는, 자연재생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될 수 있기에 보철물을 통해 치아존재를 대체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외상으로 인한 치아 탈락이나, 구강관련 질환이 악화되어 치아기능의 상실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잃게 되는 치아는 그 개수가 많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고령층에서 자연적인 치아와 잇몸노화로 인해 상실하게 되는 치아는 한자리 수를 넘어갈 수도 있고, 심한 경우 완전 무치악 상태에 놓이게 될 수도 있다.

잔존 치아 개수가 적어질수록 정상적인 식생활을 유지하기 힘들어지고, 구강조직에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며, 치매발병률까지 높아지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근래에는 인공치아의 식립을 통해 상실된 치아의 역할을 대체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진료를 받아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특히, 많은 수의 치아를 상실해 여러 개의 인공치아를 심게 되는 경우 비용과 절개로 인한 부담이 크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이런 경우, 부분틀니를 받아보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치료는 남아있는 치아에 의치보철물을 연결해 다수의 치아기능을 대체하는 진료방식이다. 보철물이 온전히 잇몸에 의존되는 전체틀니와는 다르게, 잇몸에 작용되는 부담이 줄여볼 수 있다.

또한, 인공치아를 이식할 때처럼 잇몸을 절개하거나 여러 가지 단계들을 거칠 필요가 없기에 고령층, 또는 전신질환을 보유한 상황에서도 받아볼 수 있다. 

만 65세 이상의 연령부터는 부분틀니에 대한 의료보험 적용을 받아볼 수 있다. 7년마다 1회씩, 이러한 의료보험 적용을 통해 30%의 본인부담률로 진료를 받아볼 수 있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부분틀니는 본인의 구강구조와 잔존치아, 그리고 잇몸상태에 알맞도록 제작해 사용해야만 오랜 사용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적응기간이 필요하고 올바른 사용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안내받고, 꼼꼼하게 실천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보철물이 변형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기적으로 상태를 점검받고 조정해주어야 한다.

따라서, 보철물의 올바른 제작과 함께 유지보수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에서 부분틀니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차선주 틀플란트치과의원 대표원장]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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