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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소비자 만나는 '케이 푸드'

기사승인 2021.10.03  23: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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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에서 K-Food 페스티벌 열려... 소비자체험과 바이어 거래 알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캄보디아 프놈펜 이온몰2에서 K-Food 페스티벌을 열었다. [사진=aT]

농식품 수출 신흥국인 캄보디아에서 ‘ENJOY K-Food’를 주제로 한국 농식품 홍보 행사가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이하 aT)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캄보디아 프놈펜 이온몰2에서 K-Food 페스티벌을 열었다.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캄보디아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농식품 수출기업의 음료, 고추장, 유아과자, 떡볶이 제품 등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현지 바이어들에게 신규거래를 알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와 바이어들은 새로운 한국 식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소스류와 어린이용 과자, 유제품 등의 품목이 단연 인기였다.

캄보디아 현지 유통매장 바이어 쿠트 소프론(Khut Sophron)씨는 “한국식품은 건강하고 안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가 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새로 접한 떡볶이, BBQ 소스 제품을 신규로 취급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캄보디아 대형 유통매장인 이온 슈퍼마켓, 이온 온라인몰에서도 10월 말까지 한국 농식품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현지 소비자들이 행사장에서 체험한 한국 농식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대 캄보디아 한국 농식품 수출실적은 8월 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7% 증가한 67백만 달러이다. 한국 드라마 등 한류의 영향으로 과일소주가 401%, 커피조제품 143%, 고추장 133%로 급증하여 박카스를 필두로 한 음료 품목 외 새로운 품목의 시장진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aT 오형완 식품수출이사는 “올해 2월 한-캄보디아 FTA 타결로 더 많은 한국 농식품이 캄보디아 농식품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에 우호적인 시장에서 품질 좋은 K-Food를 지속 홍보하여 소비붐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kcl@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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