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내에서 개발 중인 '거베라' 새 품종의 생육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
농촌진흥청은 수입에 의존하는 거베라의 국산화를 위해 국내 재배 환경에 알맞으면서도 크고 모양이 우수한 품종을 개발 중이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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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2.24 22: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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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내에서 개발 중인 '거베라' 새 품종의 생육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
농촌진흥청은 수입에 의존하는 거베라의 국산화를 위해 국내 재배 환경에 알맞으면서도 크고 모양이 우수한 품종을 개발 중이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