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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트랙터 리스 프로그램 런칭.. 잔존가치 보장

기사승인 2021.02.01  20: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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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업계 최초 '원격관리시스템' 탑재... 체계적인 트랙터 관리 서비스 제공

LS엠트론은 트랙터의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리스 프로그램 'LS 드림'을 운영한다. 농민들이 트랙터를 구매할 때 걱정이었던 선납금(목돈) 마련, 중고 트랙터 매각 이슈, 트랙터 유지 관리 등 여러 가지 골칫거리들을 해결해주는 신개념 트랙터 구매 방식이다. [사진=LS엠트론]

LS엠트론이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로 선납금 부담 없이 트랙터를 이용하고, 중고 거래 시 잔존가치가 보장되며, 원격관리 시스템으로 철저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리스 프로그램 ‘LS 드림(LS가 다 해드림)’을 런칭했다고 1일 밝혔다.

LS 드림은 트랙터의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리스 프로그램(FMV Lease)으로 농민들이 트랙터를 구매할 때 걱정이었던 선납금(목돈) 마련, 중고 트랙터 매각 이슈, 트랙터 유지 관리 등 여러 가지 골칫거리들을 해결해주는 신개념 트랙터 구매 방식이다. 

기존에는 농민들이 트랙터를 구매하려면 구매가의 80%만 융자가 가능하고, 20%는 선납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비용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으로 선납금 부담없이 트랙터 구매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농민들은 약 8~10년 간 상환하는 기존 융자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트랙터를 구매하는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5년 후에 새로운 트랙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기존에 농민들이 받던 융자 방식은 1대의 트랙터만 융자가 가능해 추가 트랙터 구입 시 융자를 받지 못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하면 기존 융자 장비가 있어도 LS 드림을 통해 추가 구매가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LS 드림의 트랙터 계약 기간은 5년이며, 기간 만료 후 인수-반납 선택이 가능하다. 잔존가치는 소비자가 기준 30%이며, 고객이 잔존가치 지불(일시납 또는 2년 분할) 후 그간 사용하던 트랙터 인수가 가능하다. 

또한, 고객은 트랙터를 반납 후 LS 드림으로 다른 트랙터 재이용도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MT4, MT5, XP 시리즈 EDPSㆍSPS 모델에 한정된다. 

이 트랙터에는 원격관리 시스템(iTractor) 장착되어 트랙터의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고, 이 정보는 실시간으로 판매자와 사용자(고객)에게 전송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정비 시기 알림을 받고, 문자나 전화 예약을 통해 점검을 손쉽게 받을 수 있게 된다. LS엠트론은 LS 드림을 통해 트랙터를 구매한 고객에 한하여 5년간 통신비를 지원하는 등의 런칭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LS엠트론 강석호 트랙터사업본부장은 “LS 드림은 기존 대한민국 농기계 시장에 없던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신개념 트랙터 구매방식으로 구매, 유지보수 및 중고처리의 전 과정에서 고객-판매자-제조자 3자 모두의 가치를 증대하는 윈-윈-윈 사업모델"이라며, "고객의 실질구매력과 구매 편의성 증대, 대리점의 선순환 자금흐름 개선 등 업계 유통관행을 혁신하는 퍼스트 무버로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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