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인농협 손병한 조합장 |
주식회사 ‘하랑애’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사과, 배, 황금향, 샤인머스켓으로 구성된 혼합과일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맑은 날씨와 일조량이 풍부한 경산에서 재배됐을 뿐만 아니라 농산물 우수 관리제도 GAP인증을 받은 우수한 품질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과일들로 엄선했다. 특히 다양한 구성과 패키지 제작으로 선물용으로도 안성 맞춤이다.
하랑애는 국내 정품 브랜드인 GAP농협과 공식 제휴를 맺고 있으며, 양질의 선물세트 제품을 전국 산지 직송, 당일 수확배송 원칙 아래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하고 있으며,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여 부담 없는 가격을 책정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에 접어들면서 온라인 배송의 중요성에 따라 에어캡 포장 및 품질을 최우선시 함과 동시에 보다 엄선된 제품만을 제공하니 소중한 우리 가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검증된 과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북 경산 자인농협의 손병한 조합장님과 이재형 과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하랑애는 이번 세트 외에도 샤인머스켓선물세트, 곶감선물세트, 한과선물세트, 제주황금향선물세트 등 다양한 명절 추석선물세트를 기획하여 판매 중에 있다. 하랑애 프리미엄 혼합과일 선물세트의 상세 정보 및 이벤트 문의는 하랑애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강현 기자 kkh91122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