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약품㈜ 올레아, 44회 유아교육전 행사 성황리에 행사 종료

사진 = 올레아 제공

제 44회 서울국제 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3년 연속 참여하고 있는 아주약품㈜의 올레아가 많은 가족단위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이번 행사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올레아는 67년 역사를 가진 제약회사 아주약품㈜에서 만든 올리브잎 전문 건강식품 브랜드다.

업체 측은 성장기 아이들 영양제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유, 아동 영양제 올키(올레아키즈)라인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키 라인의 대표 제품인 올키비타젤리는 7월 ’제 43회 유아교육전’ 완판에 이어 이번 44회 유아교육전에서도 판매율이 150% 상승했으며, 처음 선보인 국내산 배를 껍질째 그대로 착즙한 올키배도라지 또한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 올키 제품은 제품별 영양소가 겹치지 않아 함께 먹어도 과잉섭취 없이 아이에게 필요한 영영소를 골고루 채울 수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