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 심천면 소재 한 농가의 곶감 건조장 풍경 [사진 제공=충청북도농업기술원] |
11월 8일은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선다는 절기, '입동'이다. 깍은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는 모습에서 겨울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한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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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1.08 13: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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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 심천면 소재 한 농가의 곶감 건조장 풍경 [사진 제공=충청북도농업기술원] |
11월 8일은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선다는 절기, '입동'이다. 깍은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는 모습에서 겨울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한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