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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정감사, 올해도 ‘산피아’ 타령으로만 채워질까?

기사승인 2019.10.04  00: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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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철산림] 한 주간 산림계에는 무슨 일이?

드디어 국정감사 시즌이다. 국감에서 산림청은 늘 산피아(산림청 마피아) 문제로 코너에 몰린다. 하지만 국감현장에선 매년 산피아 문제가 어김없이 대두된다. 때리는 쪽은 때리고 나서 잊어버리고, 맞는 쪽은 맞고 나서 잊어버린다.

그게 무슨 국정감사인가 싶지만, 그래도 매년 기억을 되살려주는 효과 정도는 있는 게 산림청에 대한 국정감사 인 듯 하다. 올해도 그럴까? 아마도 그럴 확률이 높다. 산림청은 남북산림협력이네, 소나무재선충 진단 특이유전자 발견이네, 산림 일자리 확충이네 하며 1년간의 업적을 자랑할테지만, 사실 자랑할 거리와 비판받을 일들을 저울에 달아보면, 그 결과가 어떨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국민들 입장에서 국감은 늘 새롭고도 충격적인 뉴스들이 쏟아지는 그런 한 때(?)로 기억된다.

올해도 산피아 문제를 비롯해 국감현장에서 수많은 질타를 받을 테지만, 뭔가 특별히 잘하는 일 하나라도 있어서 그걸 앞세울 수 있는 산림청이 되길 기대한다. 매년 나오는 산피아 타령은 지겹다. 이런 적폐 중의 적폐가 왜 청산이 안 되고 있는지 , 아니면 못하고 있는 건지 이번 국감에서 낱낱이 살펴볼 일이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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