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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격 될라... 'AI' 주의

기사승인 2019.10.06  0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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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역본부, 철새 도래 경보 발령... 조류 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겨울 철새의 국내 도래가 확인됨에 따라 2019년 10월 2일 자로 ‘철새 도래’ 경보를 발령하였다.

‘철새 도래’ 경보 발령은 환경부(국립생물자원관) 등이 제공한 겨울 철새 이동 정보를 활용하여 검역본부가 가금류와 철새 간 조류 인플루엔자(이하 AI) 전파를 차단할 수 있도록 ‘철새 정보 알림 시스템’에 따라 발령한 것이다.

검역본부는 ‘철새 도래’ 경보 발령에 따라 가금류 농가 및 지자체에 철저한 차단 방역 및 홍보 강화 등을 당부하였다.

중국·대만·러시아 등 우리나라 주변국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고, 겨울철새 도래 등으로 질병 발생 위험성이 높은 상황이다. 

철새 도래지 출입 자제, 축사 내·외벽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 과 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 및 소독액 주기적 교체 등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해야 한다.

이에 당국은 철새 군집 지역과 가금 농가 간 이동 경로에 소독 시설 설치·운영 등 철새 도래지 차단 방역, 철새 도래지 입구 현수막 설치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철새의 이동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철새 유입 및 AI 상시 예찰 결과 등 관련 정보를 농가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검역본부는 AI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10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를 ‘조류 인플루엔자 특별 방역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비상 연락망 구축, 국경 검역 강화, 철새 도래지 및 인근 농가 방역 실태 지도·점검 등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봉균 검역본부장은 "‘철새 도래’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농가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시설물을 보수하는 등 철저한 AI 차단 방역 조치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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