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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접경 하천수서 ASF 바이러스 검출 안돼

기사승인 2019.09.30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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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환경과학원, 임진강-한탄강-한강 하구 등 20개 지점에서 바이러스 조사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접경 지역을 따라 흐르는 임진강 등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 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접경 지역 하천 시료 채취 지점. [사진 제공=국립환경과학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접경 지역을 따라 흐르는 임진강 등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 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이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포천, 연천, 파주, 김포를 가로질러 흐르는 한탄강(6곳), 임진강(11곳) 및 한강 하구(3곳) 등 20곳의 지점에서 하천수를 채취하여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하천수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바이러스’의 분석은 100ml 정도의 물을 유기 응집 후 농축(약 1/100)하고, 그 농축액을 국제동물보건기구(OIE)에서 권장하는 유전자 분석 방법을 사용했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 팀장은 "접경 지역의 농장에서 의심 신고가 계속되고 있어 9월 30일부터 강화 지역(3곳)을 포함하는 2차 수질 조사와 함께 집중 호우 등으로 인해 하천 수량이 급격히 불어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조사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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