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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서울 총회 개최

기사승인 2019.09.29  23: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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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원 회장, 미래 농업을 위한 세계농업협동조합 비전 선포

농협중앙회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서울 총회를 9월 26일 서대문 농협중앙회 중앙 본부에서 개최했다.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가 김병원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 [사진 제공=농협]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이하 ICAO) 서울 총회를 9월 26일 서대문 농협중앙회 중앙 본부에서 개최했다.

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이하 ICA)의 농업 분과 기구로 1951년 창설되어 전 세계 33개국 38개 회원 기관(전국 단위 농업협동조합연합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국 농협중앙회가 1998년부터 사무국을 맡아 운영 중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2016년 11월부터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김병원 회장은 전 세계 농업협동조합 대표들과 '농업인에게 행복을, 인류에게 평화를'이라는 ICAO 서울 비전을 선포하고, ▲ 자연과 인간의 조화 ▲ 농업인과 국민의 행복 ▲ 꿈과 미래의 연결 등의 핵심 가치와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김병원 회장은 “ICAO 서울 비전은 미래 농업과 농촌을 위해 농업협동조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행복, 지역 사회의 성장이 공존하는 것이 농업협동조합이 바라는 농업의 미래”라고 설파했다.

'농업, 행복한 미래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총회에는 우간다·브라질·노르웨이·일본·인도 등의 23개국 60여 명의 농업협동조합 대표들뿐만 아니라 ICA 아프리카사무소·아시아태평양사무소의 사무총장이 참석해 대륙별·국가별 농업 현안 및 주요 이슈에 대해 상호 협의 했다.

이어 진행된 국제 농업 포럼에서는 황의식 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이 '지속 가능 농업과 농업협동조합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아시아·아프리카·유럽·아메리카 농업협동조합 대표들과 협동조합의 지속 가능 농업 기여 사례와 실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총회에 앞서 참가자들에게 농협의 유통 및 물류 시설을 방문해 운영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전 세계 농업협동조합 관계자들에게 세계 최대 농업협동조합 중 하나인 한국 농협을 소개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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