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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서도 무럭 무럭 자라는 '풋고추'

기사승인 2019.09.29  23: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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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종묘 혈당강하 성분 ‘미인풋고추’ 화분으로 제작... 대전국제농업기술전서 참관객에 인기

대전국제농업기술전(TAMAS 2019)에 참가한 아시아종묘(사진 좌측상단 아시아종묘 부스에 전시중인 ‘미인풋고추’, ‘미인보라’, ‘드셔보라’ 화분), [사진=아시아종묘]

농업기술산업 육성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개최중인 대전국제농업기술전에서 아시아종묘가 혈당강하 성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있는 기능성 품종 ‘미인풋고추’와 가지색고추 ‘미인보라’ ‘드셔보라’가 농업관련 전시회에서도 드물게 생물로 화분에 심겨져 참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풋고추를 먹는 것만으로 혈당강하 효과가 검증된 미인풋고추가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지난해 10월 초 화분재배를 시작했다.

아시아종묘 조명수 이사는 “전시회를 통해 미인풋고추의 혈당강하 성분이 더욱 널리 알려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화분 재배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에서의 반응이 좋아 차후 전시회에서는 또 다른 작물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스를 찾는 박은정 씨는 “평소에 방송을 통해 미인풋고추를 알고 있었지만 화분에서 이렇게 보니 전시회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미인풋고추 혈당강하 성분에 대해 살펴보게 됐다”고 말했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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