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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전염병 잡느라 과로로 쓰러지는 방역 공무원들

기사승인 2019.09.30  0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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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금주 의원, "최근 5년 간 살처분 투입 공무원 9명 사상... 과로 관리 계획 세워야"

손금주 의원 [사진 제공=손금주 의원실]

최근 ASF(아프리카 돼지 열병)로 전국이 비상인 가운데 방역 및 살처분 등에 투입된 공무원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손금주 의원(전남 나주·화순)이 9월 24일(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구제역·AI 등에 투입된 공무원 중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으로 진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많은 사상이 있었던 해는 구제역이 전국을 휩쓸었던 2016년으로 과로로 인한 사망 1명, PTSD 3명 총 4명의 사상이 있었으며 이들은 여전히 PTSD 치료 중이다.

이어 2017년 AI 파동 때 과로로 2명이 사망했고, 2018년에 2명이 면역 기능 저하 등으로 진료를 받았고, 2015년에 1명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손금주 의원은 “드러내지 않고 진료를 받고 있는 인원들을 포함한다면 훨씬 많은 수의 공무원들이 과로와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을 것”이라면서, “ASF로 인해 전국이 비상근무 중이다. 사태를 완벽하게 수습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과도한 업무와 살처분 등으로 인한 충격 등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리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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