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에스테틱 브랜드 세미나 개최

[한국영농신문 박정민 기자] 

최근 몇 년간 여성 창업, 청년창업 비율이 증가하며 피부관리실, 네일샵, 왁싱샵 등 기술이 필요한 전문업종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피부관리 전문 브랜드 닥터수(대표이사 문혜옥)는 10주년을 맞이하여 피부샵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를 위하여 2023년 6월 1일 닥터수 본사에서 창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서울, 경기 수도권에 4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해외 지점까지 개설하고 있다. 또한, 주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초보 창업자에게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실전 테크닉은 물론 차별화된 전문 기술, 마케팅, 영업전략 방법, 직원관리, 매장 운영 및 상담 방법을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문혜옥 대표는 “이번 창업 세미나를 통해 피부관리사가 창업에 필요로 하는 모든 성공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다”면서 “이번 세미나는 10주년 행사로 참석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