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 생산에 힘들어하는 농촌 현장

2019-07-27  00:22:47     정재길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병호 사장이 7월 24일 마늘 주산지인 경남 창녕 지역 정부 수매 현장을 찾아 생산 과잉으로 힘들어하는 생산 농가 및 수매 관계자를 격려하고 정부 대책 등을 설명하였다. [사진 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이병호 사장이 7월 24일 마늘 주산지인 경남 창녕 지역 정부 수매 현장을 찾아 생산 과잉으로 힘들어하는 생산 농가 및 수매 관계자를 격려하고 정부 대책 등을 설명하였다.

이어서 거창 지역 정부 수매 양파 보관 창고도 방문하여 수매 양파 보관 상태 및 시설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하였다.